홈 · 전문가 컬럼

전문가 컬럼

AI시대, 프라이버시는 어떻게 보호해야 할까?

김윤중2025.06.22조회 2

요즘 우리 일상 곳곳에 AI가 들어와 있습니다.

SNS에 뜨는 광고, 병원에서의 진료, 학교에서의 맞춤형 교육까지

AI는 우리가 누구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결정을 내릴지 끊임없이 분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은 그만큼 개인 프라이버시는 위협받고 있다는것입니다.

프라이버시 위협의 진짜 원인은 무엇일까요 ?

과도한 데이터 수집

AI의 블랙박스 문제

가명정보로도 개인을 유추할 가능성


4차산업은 우리 생활속에서 아주 밀접하게 IT 기술이 들어오게 됩니다. 스마트폰, IoT기술, AI 비서앱 등은 일상속의 행동과 대화를 수집하게 됩니다. 어떤것을 관심을 갖고 검색을 하면 , 곧바로 그것에 관한 광고가 바로 노출되는것이 단적인 예가 될 수 있습니다.

AI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AI가 어떻게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는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AI가 판단하게 되는 근거는 감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나에 대한 개인정보가 정당하게 활용되어 판단된것인지? 의문이 드는 사항입니다. 과연 나의 사생활을 근거로 판단을 내렸을거란 합리적인 의심이 드는 부분입니다. 개인정보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투명성이 부족한 것입니다.

그리고, AI가 학습을 하려면 데이터가 필요하고, 그 데이터에는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어서 그대로 활용하는 경우 개인정보 침해가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가명정보 처리가 필요하게 되는데, 이름은 삭제하지만 위치나 행동패턴 등 다른 정보와의 조합으로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가능서이 있습니다. 즉, 가명정보가 어떤 환경에서 활용되는지에 따라 개인을 유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만든 익명정보와는 구분됩니다. 이러한 가명정보는 정해진 환경과 약속된 기간에 한하여 이용하고 파기하여야 합니다.


AI 시대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이해서는 처음부터 개인정보 수집을 최소화하고, 보호 기능을 내장하는 설계가 필요합니다. AI 시스템이 인권, 프라이버시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점검하고 데이터는 분석하되 개인 식별은 어렵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가명정보를 이용하려고 할때 추가정보와 분리보관하는 등 가명정보 처리 가이드라인에 따르는것이 필요합니다.

AI 시대에 우리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것

AI 시대에 우리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것이 있습니다.

서비스를 만들 때는 최소한의 데이터만 사용

AI 도입 시 개인정보 영향평가 수행

사용자는 내 정보 사용 내역을 알 권리를 적극 행사

기업과 기관은 프라이버시 보호가 경쟁력이라는 인식 필요


AI가 우리의 삶을 더 편리하게 만들어주는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편리함 속에 '개인의 권리'가 희생되지 않도록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프라이버시 보호는 기술 발전에 방해가 되는것이 아니라, 기술이 진짜 사람을 위한 도구가 되게 하는 길입니다.


유피에스데이터 (데이터 컨설팅 전문기업)

AI시대 가명, 익명처리, 데이터 활용 법제 대응, 데이터 활용 기반 수립 컨설팅 수행

http://www.upsdata.co.kr

이 글은 필자의 네이버 블로그에도 게시되었습니다.

상담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