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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가 곧 산업이다.

김윤중2025.06.18조회 2

21세기의 원유는 데이터

20세기 산업혁명 시기에는 석유가 그랬듯이 요즘에는 기업과 정보는 데이터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어서 데이터는 더이상 보조적인 정보가 아니라 생산 유통 의사결정의 중요한 핵심 자원이 되었습니다.

 

제조, 금융, 유통, 의료, 교육, 공공 등 모든 분야에서 데이터가 핵심적인 요소로 자리를 잡고 있으며 이는 스마트 팩토리, 핀테크, AI진료, 학습 분석 시스템등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는 생산, 처리, 활용의 단계로 진행되는데, 요즘 데이터 생산은 IoT기기나 센서를 이용하거나 앱사용자로부터 행동패턴등이 수집되어 데이터가 생성되는경우가 많습니다. 데이터 처리는 데이터 엔지니어나 분석가가 데이터 활용을 위한 처리를 하는데 요즈음에는 AI 에 활용하기 위한 데이터 처리가 많지요.

데이터를 활용하는것은 기업이나 정부가 데이터 처리를 통해 얻은 결과를 사업이나 정부 정책에 반영하면서 실제적으로 사회에 도움을 주는 과정이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에서 데이터 산업이 활성화되는 고려되어야 하는 사하이 있습니다.

 

먼저, 개인정보 보호입니다. 데이터를 생산하고, 처리하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데이터가 개인정보와 관련있는 데이터가 많지요? 개인정보를 활용하기 위해서 가명처리를 하여 사용하는데요. 이름이나 생년월일을 제거하면 가명정보라고 생각하시는분이 꽤나 많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에서는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는 당연히 개인정보이지만, 다른정보와 쉽게 결합하여 누구인지 알아볼 수 있는것도 개인정보로 분류하고 있기 때문에 이름이나 생년월일만 제거한다고 가명정보가 되고 그렇게 사용하면 될거라고 판단하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완전 주의 요함.

개인정보에서 이름, 생년월일을 제거하면 누구의 정보일거라 판단하면 절대 안됩니다.

데이터가 많아질수록 개인정보 침해 위험도가 커지게 되고 가명처리, 익명처리, 보안기술이 필수적으로 적용되어야 합니다.

 

데이터 산업은 데이터의 처리 - 통합 - 분석 - 연결 - 권리의 시대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 데이터의 원래 소유자인 개인이 자신의 데이터에 대한 권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스스로 행사할 수 있어야 한다는 메이데이터가 등장하였습니다. 개인데이터의 활용처와 활용범위등에 대한 정보주체의 능동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개인정보 자기 결정권을 보장하게 됩니다.

 

빅테크 중심의 데이터 독점은 산업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며, 공공데이터 개방, 데이터 거래소 확대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AI 발전에 따라 AI 데이터 전문가 수요가 폭증하는데 인력이 부족한 실정이지요. 개선이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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