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시대에 알아야 할 것
혹시,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을 아시나요 ? 제가 어렸을때 들었던 말인것 같아요. 요즘 삼년이면 강산이 변하는것 같습니다. 아날로그의 디지털화, 저장기술의 발전, 클라우드, AI 등 IT 기술의 발전 속도가 엄청 빠르죠. 나름 IT로 30년 경력인 저도 힘이 드네요~~ 나이탓일까요 ?
기업에서는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해 수집한 데이터가 계속해서 축적되고 있지요. 데이터를 분석하면 고객의 취향, 고객이 필요로 하는것 등 트렌드와 앞으로의 방향을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그냥 막연한 감으로 예측하는것이 아니라 데이터에 기반하여 예측하게 되면 예측의 적중률은 더 높겠지요.. 이러한 결과는 투자에 대한 성과로 돌아오는것이므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학계에서는 인간의 유전체, 기후 변화,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누적된 데이터를 분석하면서 필요한 기술이나 분석 기법들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는 초창기에 3V(Volumn-규모, Variety-유형, Velocity-속도)로 빅데이터의 특징을 설명하였으나 최근에는 2V(Veracity-품질, Value-가치)를 더해 데이터의 품질과 가치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아세요.. 제가 컴퓨터를 처음 사용하던 시기에는 1M당 10,000원정도 단가였습니다. 즉, 20메가 하드디스크를 컴퓨터에 설치하려면 20만원이 필요하던 시기였어요. 요즘 1TB라는 것은 그당시 이론상으로나 있을법한 저장단위였지요. 그런데, 곧 페타바이트(PB)라는 단위가 일상에서 사용될 수 있는 시기가 곧 올것 같습니다.
빅데이터 시대가 되면서, 사용자의 로그를 분석하고, 샘플링하여 분석하던것을 전체 데이터를 대상으로 분석하는 등 데이터와 처리성능이 분석의 기준을 변화시키고 있지요.
빅데이터 시대는 결국 데이터를 활용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는 사람보다 보는 시각이 더 넓어지고, 그래서 경쟁우위를 차지하게 되지요. 고객을 세분화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면, 고객 입장에서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질것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IT 관점에서 보면 빅데이터의 가치를 측정하는 어려움이 있지요. 데이터를 어머 어마 하게 가지고 있다고 해서 가치가 있는가 ? 데이터 양은 그리 많지 않지만 타케팅된 데이터가 정리되고 각 데이터가 유익하다면 평가 가치는 달라지게 되는데, 이런 평가에 대한 기준은 아직이지요.
AI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보고, 듣는 모든것들이 데이터의 원천이 되고, 이러한 데이터가 삶의 질을 높이는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기업은 혁신과 경쟁력 강화, 생산성 향상을 가져올수 있고, 정부는 정책을 마련하고, 미래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으며, 개인에게는 삶의 질을 높여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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