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상담 데이터, 안전하게 활용하려면?
가명정보 교육 현장 후기 최근 생명존중·위기상담 분야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가명정보 활용 교육 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개인정보를 어떻게 숨길 것인가”에 그치지 않고, 기관이 보유한 민감한 상담·조사 데이터를 정책 수립과 연구, 통계작성에 안전하게 활용…

개인정보 처리방침 기본원칙, 어렵지 않게 알아보기
요즘은 회원가입, 앱 설치, 온라인 쇼핑, 상담 신청처럼 일상생활 곳곳에서 개인정보를 입력하게 됩니다. 이때 내가 제공한 개인정보가 어떤 목적으로 수집되고, 얼마나 보관되며, 누구에게 제공되는지 알려주는 문서가 바로 개인정보 처리방침 입니다.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

가명정보 데이터를 판매하거나 구매할 수 있을까?
가명정보 데이터를 사고 파는 행위 자체가 무조건 금지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일반 상품처럼 자유롭게 판매·구매할 수 있는 데이터도 아닙니다. 가명정보는 여전히 개인정보의 한 종류입니다.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 등을 지웠더라도 추가정보를 결합하면 다시 개인을 알아볼…
수탁자가 자체 목적으로 가명정보를 활용해도 될까요 ?
가명정보를 다루다 보면 실무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이 있습니다. "수탁자가 위탁받은 가명정보를 활용해서 자체 연구나 통계 분석을 해도 될까요 ?" "가명정보 특례에 따라 개인의 동의없이 이용하려는데, 안 될 이유가 있나요 ?" 결론부터 말하면 허용되지 않습니다. 가명정…

가명정보 처리 업무를 외부에 맡길 때, 꼭 확인해야 할 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명정보 처리 업무 위탁 에 대해 조금 쉽게 풀어보려고 합니다. 실무를 하다 보면 “가명정보는 이름이나 사진을 바로 알 수 없게 만든 정보니까, 외부에 맡겨도 일반 개인정보 보다는 덜 엄격한 것 아닐까?” 이렇게 생각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망자 의료데이터, 가명처리해서 활용할 수 있을까?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다양한 연구와 정책 수립을 위해 의료데이터의 활용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사망자 의료데이터는 질병 원인 분석, 치료 경과 확인, 공공보건 정책 마련 등 여러 측면에서 의미 있는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궁금증…

가명정보 책임관 제도란? 쉽게 알아보는 공공기관의 가명정보 관리체계
최근 데이터 활용이 점점 중요해지면서,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도 필요한 분석과 연구를 가능하게 하는 가명정보 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기관 내부에서 가명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가명정보 책임관 제도 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가명정보 처리 가이드라인(26.03) 교육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는 가명정보 활용 활성화를 위해 , 가명처리 절차와 필요 서식을 대폭적으로 줄여 가명정보를 활용하고자 하는 실무자에게 도움울 줄 수 있도록 가명정보 처리 가이드라인을 개정하여 배포하였습니다. 이번 가명정보 처리 가이드라인 개정에 따라 절차와 양식 …

가명정보 처리 가이드라인 전면 개정(2026) 핵심 정리
-- 위험도 기반 체계로 완전히 바뀌었다 -- 가명정보 제도란 ? 가명정보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개인을 식별할 수 없도록 처리한 데이터를 의미하며, 정보주체의 동의 없이도 통계작성, 과학적 연구, 공익적 기록보존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임. 2. 왜 개정되…
